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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변화와 혁신' 새 패러다임 구현 총력

낡은 관행 제거·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논의
공직 청렴성 제고…관내기관 협업 체계 구축

2018년 08월 21일(화) 18:21
민선 7기 완도군이 군정운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실현'을 위해 최근 완도군 경영 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에서는 지방분권 개혁, 지자체 소멸 위기 등 현실을 직시하고 민선 6기와는 또 다른 군정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경영 ▲청렴도 향상 대책 ▲민선 7기 실과소 운영 방향 등 3개 주제를 가지고 경영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위해 군정 전반의 낡은 업무 관행 제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키로 했다. 또 소통과 토론을 통한 협업(T/F팀) 활성화,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군과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여겨지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외부 청렴도를 세분화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과소 운영 방향도 설정했다.

이에 앞서 완도군은 민선 7기 출발과 함께 효과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혁신과제 54개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혁신과제는 △인권 안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 재정투자 확대 △공직사회 공정성 및 청렴성 제고 △관내 기관 간 협업 및 민관 협업 체계구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정했다.

이밖에 혁신브랜드 사업으로 '완도 자연 그대로 농·축산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회적 경제 기업 확대 등도 포함했다.

신우철 군수는 "지방분권 실현 대비, 인구 감소로 인한 지자체 소멸 위기 등 지자체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다시 한 번 민선 7기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완도군은 각계각층 현장 종사자 위주의 지역발전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군민 참여시대에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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