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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긴급폭염대책본부 가동
2018년 08월 09일(목) 18:14
보성군은 최근 폭염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확산 우려에 따라 폭염 대책 관련 부서와 읍·면 간 효율적인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체계 확립을 위해 유영관 부군수를 비롯한 23명으로 구성된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긴급 투입해 보행자 다수 이용구간인 승강장 60개소에 선풍기를 설치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폭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쉼터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비 군민행동요령 홍보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군민들도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자주 가지며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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