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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영재교육원, 글로벌 화상 교육 실시

'핵 과학' 등 과학·인문학 프로그램 구성

2018년 08월 08일(수) 19:16
전라남도여수영재교육원(교육장 김연식)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자연영역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국-호주 글로벌 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화상교육은 호주의 자매결연 프로그램인 AKC(Australia-Korea ConneX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주 UNE대학의 썸머스쿨과 연계해 추진됐다.

여수영재교육원은 지난해 화상교육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후 세종영재교육원 등의 국내기관과 양방향 화상교육을 실시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 기관과 연계한 '한국-호주 글로벌 화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로는 의학, 액체질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해양생물, 핵 과학, 알래스카해양센터, 셰익스피어 등 6가지 과학과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제별로 학생들이 미리 영어로 된 발표 자료를 준비해 수업 시간에 학생들 주도로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식 교육장은 "화상교육은 도서벽지가 많은 여수의 물리적인 제약을 극복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교육을 받는데 있어서 지리적 제약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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