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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8월 제철농수산물에 '애호박'선정
2018년 08월 05일(일) 18:2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8월의 제철농수산물로 소화기관에 도움이 되고 무더위에 식욕을 유지시켜주는 '애호박'을 선정했다.

국내에서 주로 유통되는 호박은 애호박 쥬키니 단호박 늙은호박 등이 있으며 가장 흔한 종류인 애호박은 당질과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다.

애호박은 쉽게 소화되는 농산물로 위궤양 환자나 회복기 환자도 편히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의 이유식으로도 쓰인다. 다량 함유된 아연 성분은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고 식욕을 유지시켜 준다.

좋은 애호박은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꼭지가 싱싱한 것이 좋다. 표면을 눌렀을 때 탄탄한 느낌이 들어야 하며 반으로 잘랐을 때 씨앗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상품이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질 수 있어 물러짐을 방지하고 흠집이 나지 않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표면에 물기를 없애고 흡수력이 좋은 종이나 신문지에 싸 보관해야 한다.

aT 박연호 유통정보부장은 "올해 애호박은 토마토, 감자 농가의 작목전환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해 평년대비 가격이 많이 하락했고, 8월에도 평년대비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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