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여수 옛 기찻길 공원에 자전거 대여소 설치
2018년 08월 01일(수) 18:26
여수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에 설치될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
여수시는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에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를 설치한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 미평공원과 오림 내동마을 입구, 만흥공원 등 3곳에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 막바지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 이용은 이달 중순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용 가능 대수는 총 40대다.

여수시는 개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원 내 일반 자전거 보관대도 4곳 설치 중이다.

또 옛 기찻길 공원 잔여구간인 둔덕동 주민센터~덕양역(8.4㎞) 구간이 10월 개통하면 이 구간에도 무인대여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여수시의 공영자전거는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7월 현재 여수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는 시청 민원실 등 27곳이며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250여 건이다. 지난 한 해 이용 건수는 7만여 건으로 집계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공영자전거가 근거리 이동과 여가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수 곳곳을 자전거로 돌아볼 수 있도록 무인대여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