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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행복버스' 강진 도착

강진한들농협 주관…장수사진·돋보기·영양제 지원

2018년 07월 17일(화) 19:13
강진한들농협이 최근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장수사진, 안경지원, 문화공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지원사업은 협약업체인 광주수완병원 의료진들이 참여, 진찰 후 60세이상 농업인에게 척추, 관절 뼈주사를 놓아주고 무료로 영양제수액을 투여했다. 무료 장수사진 촬영은 서울 소재 유명 사진작가가 운영하는 kunst 스튜디오와 서울 유명헤어디자이너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또 무료 돋보기안경지원 사업은 협약업체인 다비치안경점의 안경사가 65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해 맞춤 돋보기안경을 지원했다.

이날 '농업인 행복버스'에 참여한 1,200명의 농업들은 무료 영양제수액투여, 무료 돋보기안경, 무료 장수사진촬영 혜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진한들농협 조명언 조합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농업인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농촌에 살면서 무엇이 불편한지를 조사해 만든 농촌 특화형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 강진한들농협은 농업인들의 행복감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복지서비스를보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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