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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 되는 대학 자리매김 자부"

인성·실력 갖춘 '투게더 형 인재' 육성 매진
동신대 김필식 총장 14일 퇴임

2018년 07월 12일(목) 19:48
"동신대가 새 총장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역 대학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믿습니다."

동신대 6~7대 김필식 총장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퇴임한다.

이임식과 퇴임식은 생략했다.

2010년 7월 15일, 6대 총장으로 취임한 뒤 연임한 김 총장은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좋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투게더(Together)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았다. 어머니 리더십을 발휘하며 동신대를 교육부가 인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반열에 올렸다.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등 수 많은 국가 재정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방에서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총장 취임 이후 8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서클럽과 학과별 신입생 특강, 학과별 우수학생 취업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스킨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머니 총장'으로 불렸다.

김 총장 재임 기간 특히 대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발전기금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회계 연도 기준으로 2010년 3억 5,000여만이었던 발전기금은 개교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12억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개교 30주년을 계기로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4단계 중장기발전계획인 '동신 비전(Vision) 2020+'를 선포하기도 했다.

김 총장은 학생·교직원과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동신대학교 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쓴 뒤 대학 누리집과 SNS에 올려 잔잔한 감동을 줬다.

김 총장은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에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는 사명감에 총장을 맡았고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대학, 학생들 인생에 기회를 주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방 사립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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