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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균씨, 광주건축대전 대상 영예

아이디어공모전 대상 박근원씨…광주예총회관서 내일까지

2018년 07월 12일(목) 19:17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박근원씨.
제1회 광주건축대전에서 박민균 씨(단국대 건축학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문도연 씨(원건축사사무소)가, 우수상은 박정주(신라대)·박은진(부경대 건축학과)·김벼리(조선대 건축학부)씨가 수상했다.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는 지난 11일 광주예총회관에서 제1회 건축대전을 개막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균 씨는 'IC 마리나 터미널'이란 작품으로 1980년대 만들어진 곡물창고, 배와 바다, 마리나 터미널을 출품했다. 광주시장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광주전남건축가회장상)을 수상한 문도연씨는 'ONE OCEAN, VARIOUS PANDORAMA'로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의 박정주씨는 'Link of voyeuristics', 박은진씨는 유희적인 디자인을 통한 책문화골목 계획안 '북:큐레이션'을, 김벼리씨는 광주역 유휴 부지를 활용한 노후주거지 정비계획안 '소소한 변화'를 출품해 각각 수상했다. 우수작 3편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됐다.

이밖에 장려상으로 문형진(전남대 건축학부)·이상호(신라대)·주미정(광주대)·김찬슬(전남대 건축학부)·김유민(전남대 건축학부)이, 특선 25작품과 입선 32작품이 가려졌다.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공모전 대상(상금 100만원)은 박근원씨의 'wood in concrete'가 수상했다.

올해 광주건축대전 주제는 '오늘의 시대와 장소-적시적지(適時適地)'로 14일까지 광주예총회관 백련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한다.

30년간 광주시미술대전의 한 분야로 있었던 건축은 올해 처음 분리돼 '광주건축대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광주시가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설계 공모전으로 광주와 호남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건축전공 학생 및 기성건축가, 일반 시민이 참여한 총상금 1,800만원의 대규모 건축공모전이다.

공모전과 아울러 명예건축가전, 지역건축대전 교류전, 심포지엄도 마련돼 열리고 있으며, 개막식이 열린 11일에는 홍익대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의 심포지엄도 열렸다.

제1회 광주건축대전은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시건축사회와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시가 후원했으며, 골드클래스와 프라임 디앤씨가 협찬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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