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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토론문화 활성화 앞장"

최영태 광주시 시민권익위 공동위원장

2018년 07월 11일(수) 19:54
"광주시가 진정으로 정의로운 도시가 되기 위해 토론문화 활성화와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영태 전남대 교수는 11일 "광주처럼 정의로운 도시에 사는 시민들은 행복해야 한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이 추구하는 정의와 풍요로움을 위해 미력하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행정은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수용해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시민권익위원회가 그 역할을 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광주가 진정으로 정의로운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민주주의가 체화돼야 하고 토론문화가 정착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며 "시민권익위원회가 토론문화를 활성화고 보수와 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토론과 소통문화를 이끌고 나아가 경제와 문화 분야까지 조정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위원장은 전남대 사학과 교수로서 인문대학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았다. 고등학생 때 인연을 맺은 흥사단에서 40여 년 동안 시민운동을 해오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와 국방부의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 국회 개헌특위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사회와 전문가, 의회, 행정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이 후보·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정책제안 1,800여 건에 대해 취임 후 100일 내 해법을 모색하는 자문을 맡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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