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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갖춘 적재적소형 보건인재 양성"

고등직업교육기관 새로운 성공모델 창출
광주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 박차

2018년 07월 10일(화) 19:24
최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광주보건대학교 치기공과 관교의치 실습실에서 학생들이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보건대학교는 '작지만 강한 대학, 보건의료분야의 창의적 융합교육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지역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 동안 광주보건대는특성화사업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기관이 마땅히 수행해야 하는 직업기초역량 및 현장중심형 교육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학교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계획 추진하고 있는 전문대학 육성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보건대는 교육부 평가에 맞춰 사업계획 수립과 프로그램을 실행해 성공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4년 연속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매우 우수'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구체적으로 간호평가인증과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 ▲특성화 전문대학 유형 비수도권 18개 대학을 지원하는 NCS거점센터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대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학생지원사업이다. 학교는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취업 현장서 요구되는 인재상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기울리고 있다.

특히,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해 평생지도교수제를 기반으로 진로·상담프로그램 체계적 운영과 생활복지와 다양한 장학금 제도시행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1+1+1 커리어아카데미'를 통한 면허·자격취득과정과 다양한 취업활동 지원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학생창업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체제까지 갖췄다.

보건대는 현장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최적의 실험실습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현장직무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 양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보건대는 보건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에도 집중하고 있다. 보건의료현장서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계교육을 도입하고, 산학협력에 의한 IPE교육과정(전문직 간 연계교육) 개발과 7개 학과가 참여한 상호학습체계까지 구축했다.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해외유학생 유치와 해외어학연수· 해외 네트워크 연계 주문식교육 및 해외취업·보건계열 교육과정의 해외 수출사업·글로벌 자원봉사 등 인바운드 뿐 아니라 아웃바운드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정명진 총장은 "우리 보건가족이 하나 되어 열린 행정·알찬 재정·밝은 미래교육이라는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전체 전문대학이 함께 생존하고 발전하는 길을 찾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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