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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광주 대입 성공 가이던스' 본격 가동

최근 3년 대입 15만건 분석 '빛고을 올리고' 보급
21일부터 DJ센터서 '광주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018년 07월 10일(화) 19:23
광주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19학년도 대학입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입 성공 가이던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한 '광주 대입 성공 가이던스'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시기별, 대상별, 대학전형별로 세분화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시교육청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입 지원 시스템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교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5회 연속 진학연수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입정보와 월별 진학지도 매뉴얼에 대한 교사교육을 강화한 바 있다. 또, 4~5월엔 3년 동안 대입결과 15만건을 분석해 '빛고을 올리고'(광주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를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학생들의 기초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대학 입시설명회와 EBS 대입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복잡한 대입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달엔 대학에 직접 찾아가 본인의 진로에 맞는 융합형 강의를 듣는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 10개 대학(30개 프로그램)에서 8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달엔 고3 6월 모의평가 점수를 분석한 데이터와 배치 참고 자료를 일선 학교현장에 보급한다.

고3학생들은 본인의 모의평가 및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담임교사와 상담할 수 있고 최근 3년 간의 수시지원 성향과 배치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시 전형 기간을 전후로 모의면접 캠프와 자소서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능력도 키울 예정이다.

이어 시교육청 주최·주관으로 오는 21~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도권의 주요 대학을 비롯한 총 116개 대학 입학사정관을 광주에 파견해 수험생과 학부형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 65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19 대학입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은 고3학생들의 대입 수시지원을 위한 '1대1 수시 집중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수시 집중 대면상담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입시상담 교사 30명이 450여명의 사전 접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고민한다. 사전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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