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불편한 일을 해결하겠다."

선상원 구례군의원(47·민주평화당·가선거구, 구례읍, 문척면, 간전면)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 의원은 "지난 4년간 경험했던 의정활동을 발판 삼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젊은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구례발전을 위해 집행부가 미처 보지 못한 군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군민의 불편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