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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인기 웹툰 작가 초청

관광 팸투어…홍보 기대

2018년 07월 05일(목) 19:35
여수관광 팸투어에 참여한 작가들이 이순신 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인기 웹툰 작가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웹툰 작가들에게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소재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들은 여수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콘텐츠인 '미스테리 트레일'에 참여해 게임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동도와 고소천사벽화마을, 하멜전시관 등을 찾았으며 해상케이블카와 해양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했다.

작가들은 웅천 이순신마리나에서 요트 세일링을 한 후 여수의 느낌을 스케치로 남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뮤지컬과 버스킹, 관광해설이 융합된 시티투어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에 탑승해 여수밤바다와 버스킹의 매력을 경험했다.

같은 기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낭만버스 홍보를 위해 주최·주관한 팸투어도 여수에서 진행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사용 확대로 가장 주목 받는 콘텐츠가 바로 웹툰"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웹툰을 통해 여수의 매력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역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내일러 in 여수'와 웹드라마 재가공 웹툰 등 웹툰을 이용한 관광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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