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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딸기농가 병충해 방제 당부

다수확 위해 육묘기 우량묘 생산 필요

2018년 07월 04일(수) 18:29
강진군 딸기농가에 딸기 육묘가 이뤄지고 있다. 강진군은 장마철 병충해 방제를 위해 우량묘 준비를 당부했다.
강진군은 지난 3일 장마철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해 우량한 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딸기는 모종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차이나는 작물이다. 흐린 날이 많고 비가 잦은 여름철에는 딸기모종에 위황병과 탄저병 등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딸기묘 만들기는 3월부터 준비해서 9월까지 이뤄지는데 이때는 여름 혹서기와 장마기를 거쳐야 되므로 병 발생에 취약하다. 특히 장마기중에 위황병과 탄저병 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육묘때 대비하지 않으면 정식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위황병은 소위 짝잎(소엽의 크기가 다른 것) 발생이 나타나고 관부를 잘라보면 도관을 따라 갈변한 모습을 보인다. 탄저병은 뿌리와 관부쪽에 외부에서부터 침입해 갈변을 일으킨다.

고온기에는 등록약제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특히 비가 오기 전에는 예방적 방제를 철저히 해, 잎을 따거나 런너를 자르는 등 상처가 나기 쉬운 작업 후에는 반드시 약제 방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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