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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29일부터'작은학교 여름캠프'

2박3일간 가족단위 푸소체험 진행

2018년 07월 02일(월) 18:52
강진군은 오는 29일부터 2박3일 동안 강진군 대구초등학교 등 강진군 일대에서 작은학교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학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푸소체험을 가족단위로 확산시키고 전교생 20명의 작은 학교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푸소체험의 특징인 농가체험, 영랑감성학교, 강진관내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과 강진 대구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자연환경을 이용한 소통, 다양한 악기 배우기, 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키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라는 의미다. 지난해에만 8,094명이 다녀갔고 올해도 9,700명이 다녀갔거나 예약했다.

작은학교 여름캠프는 지역자산인 초등학교와 인적자원인 푸소농가, 감성을 키우는 영랑감성학교, 강진관내 관광지가 연계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이다.

이준범 강진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도시 가족들이 강진의 푸소체험에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참가 쿠폰을 예매하고 푸소체험 신청 홈페이지(fuso.modoo.at)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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