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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찾아가는 결핵 전수검진
2018년 06월 27일(수) 18:28
보성군이 결핵예방을 위해 벌교읍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검진을 하고 있다.이번 검진은 올해 말까지 지역별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보성군은 오는 29일까지 벌교읍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이동검진팀과 연계한 이번 결핵 전수검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보성군은 지난 2월까지 6개면 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달에는 벌교읍, 내달은 회천·문덕·복내·득량면 등 4개면 검진을 추진한다. 11월에는 보성읍을 방문해 순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환자로 진단되면 완치까지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결핵은 후진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학교와 시설을 중심으로 소집단 결핵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기침과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호흡곤란 등이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조기검진을 통해 결핵 퇴치가 될 수 있도록 검진팀이 마을 방문 시 검진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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