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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귀농귀촌인 조기 정착 유도

'항꾸네 귀농귀촌학교'개강…정보공유·작목선택 지원

2018년 06월 24일(일) 18:31
보성군은 최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민, 귀농귀촌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민, 귀농귀촌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귀농 행복귀촌을 위한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항꾸네 귀농귀촌학교'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와 정보공유, 작목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귀농귀촌인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보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귀농귀촌학교 운영은 교육 전문업체인 ㈜우리경영기술이 맡았으며 역량강화과정인 귀농 '중급반', '고급반', '귀촌인반'과 '청년그린팜 원정대' 등 4개 과정이 14회, 총 80시간 운영된다.

역량강화과정은 드론 조종 등 농기계 교육, SNS 주문 자동 플랫폼인 어레인지 마케팅, 농작물 재배, 가공·유통·판매, 용접, 목공예, 조경까지 농촌생활의 팁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그린팜 원정대는 대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박 2일간 농촌문화 및 농사체험, 성공한 젊은 청년의 농업현장 등을 방문해 농촌에 대한 비전을 몸으로 느끼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참여신청은 보성군 농축산과(061-850-5383) 또는 보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061-852-22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농민들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교육으로 기존 교육과 차별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스마트팜 농업 등 최첨단 시설과 농업이 융합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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