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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MTB동호회 동해안 국토대장정

자전거 타고 A로의 초대·강진청자축제 홍보

2018년 06월 14일(목) 20:28
강진MTB 동호회가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 강진군의 2018A로의 초대 및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성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30여명의 강진MTB 동호회 회원들은 최근 3일간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경상도 고성군까지 동해안 자전거길 350㎞를 오르내렸다.

강진MTB 동호회는 지난 2009년 창립됐으며 그동안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모란100리길 동호인대회 등 수많은 대회를 통해 외지인들에게 강진군을 알려왔다. 창단 이후 한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국토종주를 통해 강진청자축제 등 강진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올해도 강진MTB 동호회원들은 강진 홍보를 위해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와 배낭 뒤쪽에 강진군을 알리는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우리나라 동쪽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출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해안을 따라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진군, 영덕군 해맞이 공원까지 MTB를 직접 타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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