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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인문학 토크 콘서트'

16일부터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관

2018년 06월 12일(화) 18:43
보성군은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오는 16일부터 매달 문학과 역사, 음악, 시낭송 등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첫 토크콘서트는 보성덤벙이를 20여년째 재현하고 있는 송기진 도예가를 초청, '한국의 도자기문화와 보성덤벙이'를 주제로 열린다. 채동선실내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보성덤벙이 이야기 및 체험'이 관람객들과 함께 진행된다. 보성녹차 시음 및 도서 할인, 지역예술단체인 아토의 도예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송기진 도예가는 지난 1989년 도예를 시작해 지난 1998년 조선막사발의 세계에 입문한 후 한국·중국·일본에서 다수의 초대전과 순회전을 가졌다. 지난 2011년에는 '조선분청사기 원류를 찾아서'라는 조사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해 옛 도자기 재현과 학술관련 연구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노기욱 박사와 함께 '벌교인의 충절과 의병이야기'(7월 21일), 김용국 작가의 '보성문학인의 삶'(8월 18일), 김미 요리연구가의 '벌교 꼬막이야기와 요리'(9월 15일), 이화경 소설가·강회진 시인의 '젊은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소설 태백산맥'(10월 20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청 문화관광과(061-850-52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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