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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중·장기 인구 정책 수립
2018년 06월 10일(일) 16:37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보성군 인구정책방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역특성이 담긴 지속가능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인구추이, 전망 등의 분석을 통한 중장기 인구변화 대응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현호 보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보성군 인구정책방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인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가 맡았다. 인구의 중요성, 미래 인구추이, 보성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제안을 비롯해 저출산, 교육, 문화, 산업경제 등 각 분야별 각 부서의 인구정책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오는 7월까지 시책화 가능성과 완성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확정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현호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인구문제는 차별성을 갖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보성군 실정에 맞는 과제 도출로 '일하고 놀고 배우고 함께 사는 행복한 보성 건설'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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