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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매주 경로당 방문 맞춤형 건강 관리

2018년 06월 06일(수) 17:19
보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 진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성군은 교통이 불편해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 진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6일 보성군에 따르면'오벽지 순회진료'는 의료기반이 취약하고 노인인구의 비중이 커져가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보성군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으로 이동 진료반을 구성했으며 이동진료버스로 오벽지 마을 경로당을 매주 방문,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상담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비롯해 혈압 및 혈당검사, 보건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줘 오벽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해 의료 취약지역 70곳을 방문, 주민 1,400여명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는 군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의료소외 계층에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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