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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미인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쌀 선정
2018년 06월 03일(일) 16:42
보성군은 최근 '2018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녹차미인보성쌀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평가했다. 보성군은 품종 혼입율, 전문패널 식미평가, 서류 및 현장평가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녹차미인보성쌀'은 11년 연속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성군은 지난 2006년부터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종자선정부터 육묘·본답관리, 수확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더불어 농가 기술교육 등을 실시해 엄격하게 지도·관리·생산하고 있다.

평당 주수도 70~7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품질을 높였다. 파종도 대폭 줄여 4㎏으로 제한하는 등 고품질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쌀 단백질 함량이 6.5% 이하로 일반쌀(6~8%)보다 낮고, 완전미율도 95% 이상이다. 적기수확을 비롯해 최신식 저온 저장·건조·도정으로 연중 햅쌀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 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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