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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음식관광 자원화 박차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중간보고회

2018년 05월 31일(목) 18:01
보성군은 최근 보성군 여성회관에서 관계 공무원과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성군은 남도음식문화 여행 1번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자원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군 여성회관에서 관계 공무원과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 미담창업연구소 한도연 대표가 타 지역의 음식개발 및 컨설팅 사례를 제시했다. 업소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품요리와 소스류 등 레시피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 음식점 영업주들과 메뉴개발 요리 시식 등 품평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은 2,000만원의 사업비로 6월까지 '벌교꼬막정식'과 '보성녹차떡갈비' 등 보성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업소별 문제점 진단 및 컨셉 제안, 영양성분 분석 등 기초조사,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표준화된 레시피 구축, 음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상차림 개선, 상표등록 및 특허출원 등을 실시한다.

보성군은 용역을 통해 개발된 메뉴와 상차림은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컨설팅을 통해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대표음식 개발 용역을 통해 관광형 향토음식의 브랜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보성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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