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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새내기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

창업·정착·역량강화 교육 사업 추진
청년그린팜원정대 예비 귀농인 유치

2018년 05월 30일(수) 18:07
보성군은 농업창업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성군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창업 지원부터 역량 강화 교육까지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귀농인을 위한 '성공귀농·행복귀촌'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키로 하고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정착장려금,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농업창업으로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자금은 7,500만원 한도에서 융자지원이 가능해 귀농인들에게 인기다. 지원조건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타산업에 종사했을 경우 교육시간 100시간을 갖춰야 신청 가능하다.

'정착장려금'은 전입 후 3년 이내에 귀농신고를 하고, 귀농신고 후 1년 6개월이 지나 정착장려금을 신청하면 영농 종사여부를 확인 후 1인 20만원, 2인 35만원, 3인 이상 50만원을 1년간 지급한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은 귀농인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차농가는 5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했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청년귀농인 농업창업 지원'은 만18세 이상 50세 미만 귀농인에게 시설하우스 설치 및 농기계 구입비 7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귀농에 관심이 있는 도시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그린팜 원정대'를 운영해 체험 중심의 귀농 투어를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귀농인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지난 24일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음달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7월 중 교육을 실시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농촌문화 적응 및 정보교류를 위한 농기계, 비료·농약, 딸기·참다래 영농기술과 선진농장 방문, 마케팅 등 생산·유통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홈페이지(www.refarm.or.kr), 귀농귀촌센터(061-850-2282), 농축산과(061-850-538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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