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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 진압한 류재민씨

2018년 05월 17일(목) 18:19
여수소방서는 17일 서장실에서 지난 10일 오후 2시 54분경 여수시 학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압한 유공자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유공 표창을 받은 화제의 인물은 화재발생 음식점 인근의 사무소를 운영하는 있는 류재민씨다.

표창자로 선정된 류씨는 화재발생 당일 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자 자신의 사무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나와 음식점 내부 화재가 발생한 지점으로 달려갔다. 그는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며 주방 가스밸브를 차단, 인명피해 방지 및 재산피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김용호 여수소방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화재진압으로 이웃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로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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