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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청소년 문화향유 기회 넓힌다

토요문화학교 '토닥' 미술·클래식 등 프로그램 운영

2018년 05월 17일(목) 16:43
보성군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 공모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예술감상 교육은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교육이며 보성군은 이번 교육에 3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보성군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9월22일까지 예술을 즐기며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토닥'을 운영한다. 힙합·비보잉, 색채 미술, 대중 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 및 청소년 등 기수당 100명을 대상으로 4기수, 총 16회 실시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토닥'을 통해 예술을 이해하고 관찰력, 창의력을 키워 작품을 감상하게 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예술을 즐기는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클래식, 연극, 전통 국악 등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 및 청소년, 학부모 300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을 제공하는 알찬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2) 또는 홈페이지(http://art.bose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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