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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지역현안사업 도지사 공약 건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총 11개

2018년 05월 10일(목) 18:25
보성군은 6·13 지방선거를 맞아 지역의 현안사업과 SOC사업을 발굴해 전남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보성군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굵직한 현안과제들이 도지사 공약으로 선정될 경우 민선 7기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의향남도 중심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전라남도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및 현충시설 국가관리 추진' ▲보성소리의 세계화와 계승발전을 위한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성지 명소화사업 추진' ▲패류자원의 수급안정과 미래 해양환경에 대비한 '보성군 패류양식어장 재배치'및 '남해안 패류연구센터 설립' ▲전남권 임업자원 경영개선 '임산물소득원 경영실습센터 건립' ▲주암호 주변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암호 유적 답사의 길 조성'등 7개 사업이다.

SOC사업은 ▲남중권 상생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국도 77호선 노선변경' ▲인접시군과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보성 복내~화순 남면간 도로개설'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보성강 댐 내 퇴적토 준설사업' ▲남해안 해상물류 전진기지로의 도약을 위한 '보성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 4건이며, 총 11개 사업에 3,086억 원 규모다.

보성군은 건의사업을 각 후보캠프에 전달해 민선 7기 현안과제의 매듭을 풀어간다는 방침이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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