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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해수녹차센터 내달 말 준공

내·외부 마감공사 공정대비 진행률 88%

2018년 05월 09일(수) 16:58
바닷물과 녹차를 이용해 힐링과 휴양이 가능한 보성해수녹차센터가 다음달 준공된다.
보성군은 해수와 녹차를 이용, 힐링과 휴양이 가능한 해수녹차센터 건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해수녹차센터는 총 170억원을 투입,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해 지상 3층 연면적 4,422㎡ 규모로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이다.

1층은 뷰티테라피와 특산품판매장이, 2층은 55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규모의 남·녀 해수녹차탕이, 3층은 해수와 녹차를 이용한 아쿠아토닉과 야외 노천탕이 조성되고 있다.

보성군은 해수녹차센터 1층에 조성될 뷰티테라피와 특산품판매장 위탁운영자를 이달 중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건축물 내·외부 마감공사와 전기, 통신, 소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대비 8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은 준공 전 시설물 예비가동을 실시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한 후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해수녹차탕은 9월 철거하고 소나무 등을 식재해 만남의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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