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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자 골드디움㈜ 대표

고향사랑 실천·기부문화 확산 공로
10일 제44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서 수상

2018년 05월 02일(수) 18:31
임성자 골드디움㈜ 대표이사 겸 (재)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63)이'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보성의 발전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온 임 대표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복내면 출신인 임 대표는 남편인 박철홍 골드클래스㈜ 대표이사와 함께 지난 2000년 11월 보성에서 첫 창업을 한 후 이듬해 사명을 리젠시빌산업㈜로 확정, 본격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차례로 골드디움㈜, 보광건설㈜, 골드종합건설㈜, 보광종합건설㈜ 4개의 관계회사를 설립,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중견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임 대표는 법인의 등록지를 본인과 기업의 고향인 보성군에 두고 법인세 등을 지속 납부하며 보성군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고향 보성의 발전과 청소년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 청소년 자립 지원 등으로 보성군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4년 6월 광주사회복지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19호로 가입하면서 같은 해 5월에 먼저 가입한 남편 박철홍 대표와 함께 부부로는 2번째로 회원 등록,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보성군민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노인 차량 지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임성자 대표는 기업 운영상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고향 사랑을 적극 실천,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보성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오는 10일 보성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군민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출향향우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예로운 군민의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보성군민의 상은 1975년부터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64명에게 상을 수여한 바 있다.
  /보성=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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