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보성 삼흥리 한마음 경로잔치

내일 게이트볼장…득량서초교 동문 15년째

2018년 04월 26일(목) 18:49
보성군 득량면 삼흥리 게이트볼장에서 오는 28일 경로 위안 잔치가 열린다.

올해로 15회째 열리는 삼흥리 경로 위안 잔치는 폐교된 득량서초교 동문들이 지난 2003년부터 어버이날을 앞두고 삼흥리(마천리, 정흥리, 도천리) 거주 동네 어른들을 모시고 치르는 유일한 경로 위안 잔치다.

식전행사로 평양 꽃바다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에 흩어진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3,200만원에 이르는 협찬금이 마련됐으며, 삼흥리 청년회 봉사 및 마천교회 나눔 선교원들의 후원이 더해져 한마당 화합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선문규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추억 자체가 소중한 자산임을 알고 있는 출향 동문들의 간절한 마음들이 해마다 모아져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