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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북선축제 준비 점검

해양공원서 현장 간부회의

2018년 04월 18일(수) 17:35
여수시는 지난 17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 등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공원에서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시가 거북선축제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앞두고 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 등 공무원 30여 명은 지난 17일 오전 해양공원을 찾아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회의 참여자들은 먼저 담당 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장을 둘러봤으며 주철현 시장은 행사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로 각각 3, 4, 5일 진행된다.

축제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강강술래 등이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등이다.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거리문화공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오는 20일 개막한다.

낭만버스킹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해양공원 일원 5곳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댄스, 악기 연주, 어쿠스틱 공연, 밴드 공연, 마술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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