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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즐기는 아트페스티벌

내달 31일부터 뮤지컬·연극·클래식 등 공연

2018년 04월 18일(수) 17:34
보성군은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페스티벌'을 열고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4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기획프로그램 공모에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지원금은 3,500만원이다.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은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예술 축제를 만들어가자는 콘셉트로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4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5월 31일), 가족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슈퍼밴드'(6월 1일 ), 배우 사미자가 출연하는 연극 '세여자'(6월 8일), 깊이 있는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는 벨라보체 합창단의 서양 고전음악 여행(7월 5일) 등이다.

보성군은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문화격차 해소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켓은 보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boseong.go.kr)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8,000원 A석 6,000원이다.

티켓 할인 및 기타사항에 대한 문의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1~7)으로 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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