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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선돌여자경로당'철쭉화관' 공동작업
2018년 04월 16일(월) 18:33
보성군은 겸백면 선돌여자경로당에서 '사계절 꽃피는 철쭉화관 만들기'를 추진한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8년도 전라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공모'에 겸백면 선돌여자경로당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도비 300만원을 지원받아 겸백면 희망드림협의와 ㈔대한노인회보성군지회 주관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 11일에는 선돌여자경로당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화관 만들기 첫 수업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만든 철쭉화관은 초암산·일림산 철쭉문화행사 등 각종 축제 행사에서 판매하게 된다. 수익금은 지역 복지대상자 위문품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어르신들의 쉼터공간이자 사랑방이었던 경로당이 공동작업장으로 탈바꿈해 건강 유지와 소득창출 1석2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소남 경로당장은 "예쁜 꽃을 보며 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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