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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 위기청소년 '마음 톡톡' 개강
2018년 04월 05일(목) 17:43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최근 여수 GS칼텍스예울마루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 '2018년 전남 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 톡톡'을 개강했다.

GS칼텍스와 순천지청은 개강 수업에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목적과 세부 일정, 출결 관리 등을 설명하고 청소년과 보호자 상담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치유 전문기관인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에서 전담한다.

개강 수업에는 순천지청의 소년·범죄예방 담당 검사,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위원,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및 GS칼텍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마음 톡톡'은 GS칼텍스가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국내 최초의 아동 심리정서 예술치유 공헌활동이다.

GS칼텍스와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는 2016년 '전남 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 톡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지역의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의 예술치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년간 245명의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 작사·작곡 교육 및 여름캠프 등의 예술치유를 받으며 재범의 유혹을 견디는 힘을 길렀다.

올해는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1회씩 각 15회 일정으로 여수시 GS칼텍스예울마루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와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 모여 악기 연주 등의 예술치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예울마루 합동공연을 실시한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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