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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죽림1지구 택지개발 본격화

전남개발공사와 투자협약…40년 주민숙원 해결

2018년 04월 05일(목) 17:43
여수시는 지난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한병선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이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와 전남개발공사가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 1974년부터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았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지난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한병선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이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총 사업비 2,866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까지 죽림1지구 택지 97만 9,000㎡를 개발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7월로 잡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전라남도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부터 편입토지와 지장물건 협의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여수시도 4월 현재 전남도에 택지개발 승인을 요청하고 기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죽림1지구는 장기 미집행 도시 관리 계획지역이다. 지난 1974년 4월 여수국가산업단지 부지로 지정·고시됐다. 지난 2009년 9월 도시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고시가 이뤄졌으나, 추진되지 않았다.

여수시와 전남개발공사 간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은 명품택지 조성과 토지 소유권 행사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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