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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협의회 여수서 첫 워크숍

15개 지방정부 관계자 참여
기본과제·운영 방안 등 논의

2018년 04월 01일(일) 16:47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 첫 워크숍이 최근 여수 더호텔 수에서 열렸다.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가 지난 1월 출범한 가운데 첫 워크숍이 여수에서 열렸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여수 더호텔 수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협의회 동참 15개 지방정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장철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의와 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철순 연구위원은 '노후 산업단지 재생 효율적 추진 방안'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효율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협의회 회장인 김윤식 경기도 시흥시장의 주재로 협의회 기본과제와 방향, 연간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튿날 여수국가산단을 둘러보며 워크숍을 마쳤다.

협의회는 국가산단을 관리하고 있는 지방정부 간 협력강화와 정책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1월30일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국가산단이 위치한 15개 지방정부가 동참했는데 김윤식 시흥시장이 회장으로, 주철현 여수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구체적인 협력사업은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건의 ▲산단 재생 우수사례 발굴·공유 ▲인적·물적자원과 정보 공유 ▲교류·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국가산단 지방정부 협의회의 첫 워크숍이 여수에서 열려 뜻 깊게 생각한다"며 "노후 국가산단 기반시설 정비 지원과 관련한 법률 개정 등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은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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