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보성 26억 투입 과수산업 집중 육성

과채류 품질 향상·경쟁력 강화…과실 전문 단지 조성

2018년 04월 01일(일) 16:47
보성군은 고품질 과수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26억원을 투입, 과채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보성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배 생산체계 구축과 참다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5억원을 확보했다. 친환경 기자재, 증량제 및 인공수분 농기계 등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참다래 거점지역 육성을 위한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면 일원에 조성한다. 12억원을 투입, 용수원 개발 및 경작로 정비 등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과실전문생산단지가 완공되면 고품질 참다래 생산을 통한 수출 및 대형유통업체 입점이 가능해져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최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호박, 작두콩, 브로콜리 등 지역 특화작목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포포나무, 아로니아 등 아열대 과수품목 육성에 7억원을 투입한다.

또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2억원을 지원, 과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배수시설, 방조망시설, 관수관비시설 등 생산시설 규모화와 환경개선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수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을 위한 농가 교육, 물류비 지원 등 국내외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수 유통의 규모화·전문화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고품질 과수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조기에 사업을 완료해 작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