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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여수 진달래축제 즐기세요"

오늘 개막…산상음악회·프린지 등 즐길거리 다양

2018년 03월 29일(목) 18:04
만개한 진달래로 봄기운 가득한 여수 영취산에서 26번째 진달래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영취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본격적인 축제는 30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부터 시작된다. 진달래 꽃길 시화전, 진달래 추억사진관,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개막식은 이튿날인 31일 돌고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퓨전난타공연, M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영취산 봉우재와 흥국사에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산상음악회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은 초청가수 공연과 진달래 가왕 선발대회 등이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웅천친수공원에 30일부터 이틀간 프린지 무대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여수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다.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인 영취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지난해 3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된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추진위 추산 2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수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수 영취산은 분홍빛 진달래가 한가득 피었다"며 "봄기운 가득한 여수 영취산에서 진달래꽃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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