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여수 MICE 우수성 홍보 팔 걷었다

중국 IT&CM 차이나 참가 25개 업체 상담
갓김치·동백오일 등 특산품 체험행사 진행

2018년 03월 28일(수) 17:42
여수시가 최근 중국 상해에서 열린 'IT&CM 차이나'에 참가해 여수의 MICE 우수성을 홍보했다.
여수시가 최근 MICE 박람회인 'IT&CM 차이나'에 참가해 여수의 MICE 우수성을 홍보했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IT&CM 차이나'는 중국의 주요 MICE 행사 중 하나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상해에서 열렸다.

MICE는 회의(Meetings), 포상(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박람회(Exhibition)의 약자로 각종 박람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을 유치, 지역사회를 홍보하는 등의 행사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 호텔·리조트, 여행사 등 16개 기관·사업자가 참여했다.

여수시는 참여 기관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MICE 유치 활동을 벌였다. 주요 마케팅 대상은 2019년 행사 개최 장소로 한국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자였다.

특히 여수시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MICE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로 여수가 최적임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여수를 향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2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갓김치, 동백오일 등 여수 특산품을 생산하는 업체도 박람회에 참가, 시식·체험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MICE 박람회인 '2018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MICE 유치 활동을 벌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가 남해안권 MICE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도록 국내외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MICE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지역 내에서 총 1,109건의 MICE 행사가 열려 44만여 명이 여수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