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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수특산물 포장 디자인 개발

공동브랜드 '진도 아리랑' 경쟁력 강화 기대

2018년 03월 23일(금) 00:00
진도군이 최근 개발한 농수특산물 포장재 표준 디자인으로 만든 진도울금 포장박스.
진도군이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표준 디자인을 개발했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개발 품목은 농산물 5개 품목, 수산물 6개 품목, 임산물 3개 품목, 가공품 4개 품목, 선물세트 2종, 선물포장지 3종으로 총 20종이다.

'품목별 포장 디자인'은 포장재 디자인의 통일성과 보배섬 진도 청정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지난 2016년 특허청에 등록된 청정농수산물 공동브랜드인 '진도아리랑'과 함께 보배섬 진도군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욕구와 유행에 맞는 품목별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억원의 예산을 지원, 포장재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 우선 사용 등 고품격 디자인 표준안 보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진도군 투자마케팅과 관계자는 "포장재 표준 디자인은 진도군 이미지 통일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업체별 포장재 디자인 제작비용의 원가 절감, 상품의 고급화를 통해 수출업체와 소규모 농어가 등 군민소득 1조원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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