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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OK통합예약 시스템' 개선

비회원제 전환…8월부터 SNS 인증으로 예약 가능

2018년 03월 19일(월) 18:16
여수시가 각종 시설물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를 예약할 수 있는 'OK통합예약시스템'을 개선한다.

여수시는 OK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각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을 7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여수시가 운영하고 있는 OK통합예약 시스템은 여수시의 교육, 강좌, 시설, 숙박, 문화, 관광,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시스템이 운영돼 14개월동안 12만8,024명이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의 OK통합예약 시스템 개선 중 가장 큰 변화는 비회원제로의 전환이다. 지금까지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만했다. 하지만 8월부터는 SNS연동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된다.

또 결제, 취소, 환불도 현 시스템보다 쉽고 빠르게 개선된다.

특히 예약자들의 접수 및 대기 등 처리상황을 문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어 예약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달까지 시스템 개선을 위해 부서별 기능개선 요구사항을 조사했다. 여수시는 시스템의 이용자인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러 부서의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시민편의를 높이는 것이 OK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의 목적"이라며 "시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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