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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건강한 임신 지원정책 강화
2018년 03월 13일(화) 17:41
여수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산전검사 비용을 여성은 17만 원, 남성은 9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남도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신혼(예비)부부다. 신혼부부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까지다.

직업 등의 사유로 부부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 여성의 주소가 전남도에 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부부는 기존에 시가 지원하던 11개 항목에 더해 유료검사까지 부담 없이 도내 산부인과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부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혼인관계증명서(청첩장) 등을 지참해 여수시 보건소(061-659-4265)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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