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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지역특화형 여성 전문가 육성

창업 아이템 개발·기술 습득 기회 제공

2018년 03월 12일(월) 17:53
보성군은 가사와 육아로 직장을 갖지 못한 여성들이 전문적 지식을 습득,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역특화형 '여성 전문가 육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인센티브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한 지역 특화형 전문교육이다.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가사와 육아로 전문 직장을 갖지 못한 여성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전통식품푸드 창업, 전통문화공예 등 맞춤형 전문교육 6개 과정을 추진한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등 4개 과정은 지난 2월부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티아카데미, 복내 천연염색공예관에서 과정별로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16주차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전통식품푸드 창업과 전통문화공예 과정은 지난 5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3개 업체에 대해 오는 14일 수탁업체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 교육운영 수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정별 교육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축산과 농정계(061-850-53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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