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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 출범

제9대 정재삼 위원장 취임

2018년 03월 11일(일) 17:46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은 지난 9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이 '조합원의 행복, 도민의 행복'을 위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공무원노조 전남연맹은 지난 9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제8대 문삼재 위원장(보성군)이 이임하고 제9대 정재삼 위원장(영광군)이 취임했다.

출범식에는 전남도청 우기종 정무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정재삼 위원장은 "18년의 역사를 가진 전남연맹의 위상을 제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 하나를 놓겠다"며 "전남도청과는 소통을 중시하고 조합원과는 9개 노조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 근로조건 향상과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공무원만의 노조가 아닌 도민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나아가 공직사회 개혁에도 앞장서겠다"며 "공무원노조의 주요현안사항인 대정부 교섭, 지방분권화, 성과주의 논의기구 등 대정부 투쟁에도 전남연맹이 함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전남연맹은 지난 2000년 '미래를 여는 공무원직장협의회'를 토대로 창립했다. 전남도청, 담양·보성·영광·화순·함평·완도·신안·장흥군 등 5,000여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된 공무원노동조합 연맹 단체다.
선상희 기자         선상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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