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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 남도여행

17~18일 한희원 작가와 푸른길 시간여행 등 총 10회 진행

2018년 03월 09일(금) 00:00
대동문화재단이 '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 남도여행'을 운영한다. 로드스콜라 남도여행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남도맛기행'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4개 시·군(광주·목포·담양·나주)과 대동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 남도여행 사업은 명사가 추천하는 남도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중심으로 1박 2일 인문기행 코스를 개발하고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사와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주·전남을 인문 배움 여행의 중심지로 부각시키겠다는 취지다.

남도여행은 총 10회 운영되며 각 지역별로 2회씩 총 8회, 4개 지역 통합 코스로 2회 진행한다. 그 첫 여행으로 지난달 24일, 강제윤(시인·섬연구소장) 명사와 함께 참여자 30여명을 모집해 목포 남도여행 '목포는 맛있다'를 운영했다.

목포역과 동본원사 목포별원, 갑자옥 골목, 이훈동정원 등 명사와 함께 목포 원도심을 둘러보고 고하도의 용머리 해안 트레킹도 함께 했다. 명사가 소개하는 숨은 맛집을 찾아 목포의 별미를 맛보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첫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동문화재단은 오는 6월까지 9회의 남도여행을 이어간다. 나희덕 시인, 문순태 소설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한희원 서양화가, 박태후 화가·조경가 등 예술인 외에도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 조전환 대목장, 김영수 사학자 등의 명사와 함께 할 예정이다.

오는 17~18일에는 한희원 작가와 함께하는 '푸른길 시간여행'이 진행된다. 동구 비움박물관을 시작으로 구도청, 충장로, 광주극장과 허백련의 춘설헌, 의재미술관, 증심사, 양림동 한희원미술관을 투어하는 일정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062-674-6567)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매 여행별로 다르다.

대동문화재단의 조상열 대표는 "명사의 개성이 녹아있는 남도여행을 통해 남도 4개 권역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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