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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영무건설과 손잡고

인애빌 청소년 전통문화예술교육
내일 전통음식체험...공예·국악 등 7월까지 5회 진행

2018년 03월 09일(금) 00:00
전통문화관 체험사진.
광주문화재단이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영무건설과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인 인애빌(광주 남구 봉선동)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무건설은 인애빌과 2015년부터 인연을 맺고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6년 광주문화재단과 체결한 업무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인애빌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됐다.

광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관의 시설과 무형문화재라는 특별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그동안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이들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족, 이웃,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전통음식체험을 시작으로 4월 전통공연 및 악기 체험, 5월 12일 전통공예체험, 6월 9일 전통다례체험, 7월 14일 전통음식체험 등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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