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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생활체육 저변 확대 본격화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 지도자 배치

2018년 03월 08일(목) 18:23
전라남도체육회가 '1도민 1종목 참여하기' 캠페인을 실시, 스포츠 복지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구현에 나섰다.

8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생활체육지도자를 22개 시·군에 배치하고 생활체육광장지도자가 도내 35개소에서 생활체육 보급활동을 펼치는 것을 비롯, 주말체육학교, 유아체육활동 지원, 어르신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도체육회는 먼저 양질의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남도내 22개 시·군에 연중(1~12월) 24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했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근린공원, 학교체육관, 주민자치센터, 공공체육시설 등 880여개 장소에서 체조, 스트레칭 등 250여개의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벽과 저녁시간 생활체육인구가 많은 장소에는 생활체육광장지도자를 파견, 체조와 요가, 국학기공 등 심신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체육활동을 돕는다.

유아들의 체력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유아체육 꾸러미 교실 '폴짝 폴짝 아이마당'프로그램도 운영을 시작했다.

국공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만 3세부터 6세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꾸러미 교실은 전남도내 36개 유아시설을 지정해 생활체육지도자 또는 유소년 스포츠지도자들이 유아기 특성에 맞는 운동과 놀이 등을 지도한다.

청소년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 충족을 위한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학교안 436개교, 학교밖 121개소에서 열린다. 스포츠 강습을 통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25개 학교체육시설은 방과후와 휴일에 개방,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근린공원 주변에서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돕는다.

전남도체육회가 진행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남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 장소·프로그램·시간을 알 수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도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생활체육 공간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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