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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서 봄 프로그램 만끽해볼까

베를린 챔버·브런치 콘서트 카이 공연
파킹찬스·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 전시
어린이문화원 체험형 전시·창작워크숍

2018년 03월 07일(수) 17:34
베를린챔버오케스트라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








파킹찬스-청출어람








파킹찬스-청출어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봄을 맞아 공연·전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ACC는 오는 25일 오후 5시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2018 ACC 수퍼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던 그 날의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는 창립 이후 25년간 끊임없는 탐구정신으로 독특한 고품격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DKO의 세 번째 내한공연으로,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안톤 아렌스키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 연주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사이드석 2만원.

'ACC 브런치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ACC 예술극장 극장 2에서 펼쳐진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ACC브런치콘서트'의 3월 주인공은 클래식과 뮤지컬 양쪽 분야를 넘나들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팝페라 가수 카이다.

'3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카이만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풍성한 전시도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주목할 만한 전시인 '파킹찬스 프로젝트'(PARKing CHANce)와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From vietnam to Berlin)도 9일부터 본격적으로 오픈한다.

이번 '파킹찬스'전은 박찬욱 영화감독과 미디어아티스트 박찬경 형제가 협업으로 신작 단편영화를 제작해 선보이고, 최초로 미발표 사진 작품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 5관에서 전면 공개한다.

ACC 문화창조원 복합3관과 4관에서 진행하는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전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주요 이슈들에 대해 반응하고 기록해 온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총 150여점은 퐁피두 센터, 싱가폴 내셔널 갤러리, 인도 키란나다르 미술관 등 총 15개국 35개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소개된다.

ACC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는 29일까지 '나는, 코레예츠(кореец) 4세' 전시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이뤄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으로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고려인 공동체 사회로부터 시작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중앙아시아 고려인 사회를 연결하는 순례의 여정을 보여준다.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아시아의 설화를 주제로 한 '자연과 생활', 건축을 주제로 한 '지식과 문명', 소리를 주제로 한 '소리와 음악'으로 구성돼 5세부터 13세까지 각 영역별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과 창작워크숍을 즐길 수 있다.

3월을 맞아 스스로 빛을 내는 딱정벌레인 반딧불이와 우리나라 정월 첫 민속놀이인 쥐불놀이를 결합한 '반딧불이 쥐불놀이'를 비롯해 어린이체험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체험관으로 아시아 여행을 떠나는 활동지 연계 프로그램 '아시아 속으로 GoGo!'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놀이와 창작활동으로 이해하는 '주머니 쏘옥 아시아', 매달 새로운 예술가와 함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수상한 예술'도 진행된다. 이달에 진행되는'수상한 예술'에서는 장원석 작가와 함께 판화 기법을 이해하고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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