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3(목) 19:49
닫기
광주시, 갈림길 노면 유도선 설치

'색깔 따라 주행' 안전주행 효과

2018년 03월 06일(화) 18:28
광주시는 복잡한 교차로, 인터체인지, 갈림길 등에서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1억원을 들여 설치할 색깔 유도선은 오는 7월까지 무진로(평동)→유덕IC 방향, 임방울대로→광주여대 방면 등 8곳에 설치한다.

서문대로(진월·백운동)에서 제2순환도로 방향, 빛고을로(시청)에서 동림·순천·서울 방향 등에도 설치하며 총 길이는 3,100m다.

시는 경찰·교통 전문가 등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 도로 역주행 가능성 큰 지역 등을 유도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유도선은 갈림길 등에서 특정 방향의 경로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것으로 차로가 1방향이면 분홍색, 2방향이면 분홍색과 녹색으로 표시된다.

갈림길 유도선은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분기점과 나들목 76곳에 유도선 설치 전후 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가 31%가량 감소했다. 시는 유도선을 설치하면 내비게이션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업체와 협의하고 도로표지판도 동일한 색상으로 표시할 예정이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