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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실현 앞장"

김병내, 오늘 남구청장 출마 공식선언

2018년 03월 04일(일) 17:56
김병내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6·13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달 26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김 전 행정관은 광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강운태 국회의원 보좌관과 광주시 직소민원실장을 역임했다.

김 전 행정관은 "광주·전남 청와대 출신 유일한 출마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했다"며 "남구민의 선택을 받아 문재인 정부 핵심정책인 '자치분권'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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